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32) ‘18.7.1. 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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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18-07-01 | 조회수1,49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저희의 일치를 바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영원을 찾아가는,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그 부인은 자기에게 일어난 일을 알았기 때문에, 두려워 떨며 나와서 예수님 앞에 엎드려 사실대로 다 아뢰었다.(마르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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