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의 일치를 바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제(저희)가 주님을 온전히 믿고 따르게 해주시어받아들이기 불편하고 어려운 상황을 그대로 다 받아들이기 어려우면대화를 통하여 이해를 추구하며 사랑을 살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영원을 찾아가는,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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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요한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