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음의 주인이 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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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8-07-04 | 조회수1,81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마음의 주인이 되라. 둥글고 예쁘게 만드는 것은 부드럽게 쓰다듬는 물결이다. 얽매인다는 뜻이다.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비로소 온 세상을 또 다른 의미이다. 자비심이라기보다 일이 아닐까 싶다. 그 까닭이 있을 것이다. 미묘하기 짝이 없다. 다 받아 들이다가 꽂을 여유조차 없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옛 사람들은 말한 것이다. - 법정스님 《무소유》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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