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39) ‘18.7.8. 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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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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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7-08 | 조회수1,191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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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받지 못하고 존경받지 못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영원을 찾아가는,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그러면서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마르 6,3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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