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47) ‘18.7.16. 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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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18-07-16 | 조회수1,46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저희가 되돌아오기를 한없이 기다리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편협하고 이기적인 나를 다 버리고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미 와 있으나 아직 완성되지 않은, 선이 선을 부르는 하느님 나라의 완성을 위하여 살아가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영원을 찾아가는,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하느님, 당신께서 제게 응답해 주시겠기에 제가 당신께 부르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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