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52) ‘18.7.21. 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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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18-07-21 | 조회수1,403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저희가 참사랑을 살기를 기다리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영원을 찾아가는,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내가 그에게 내 영을 주리니 그는 민족들에게 올바름을 선포하리라. (마태 12,18ㄴ)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루카 12,18ㄴ-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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