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기정사도요한신부(매사에 어처구니없는 부정습성 인간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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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8-07-23 | 조회수1,52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20180723(월요일) "매사에 어처구니없는 부정습성 인간들" “그때에 율법 학자와 바리사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스승님이 일으키시는 표징을 보고 싶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 징을 요구하는구나! 그러나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요나가 사흘 밤낮을 큰 물고기 배 속에 있었던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사흘 밤낮을 땅속에 있을 것이다. (마태오 12,38~40)” 세상엔 마귀유혹처럼 인간유혹도 늘 접하게 됩니다. 예수님도 그랬죠. 하늘이 인정할 기적 행해보라는 지도자 바리사이들, 속셈 다 아시지만, 죽은 후에 3일 만에 부활할 것이라는 확실한 예언 당당히 하셨습니다. 3일 후 부활하셨건만 거짓이라며 그 제자들까지 증언 못하게 억압했죠. 인간들은 매사에 어처구니없는 부정습성을 오늘도 들이대며 살아갑니다. 사람들의 오만 불순 십인십색 반응 이게 원죄라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마다 자기멋대로 사는 걸 당연시하는 혼란한 세상이 하늘 뜻일까요? 변화하는 세상에서 영원불변과 인생 관계 인터넷교리에서 알아봅시다. 인터넷교리 예비신자 교리실 Google검색에서 말로 [인터넷교리]하고 앱불러 뜬 다움 우상단 점3 눌러 화면바로가기 찍어 -스마트폰에 인터넷교리실을 꾸밉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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