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59) ’18.7.28. 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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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18-07-28 | 조회수1,539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양식을 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영원을 찾아가는 김명준 명혁 다미아노) *** 수확 때에 내가 일꾼들에게, 먼저 가라지를 거두어서 단으로 묶어 태워 버리고 밀은 내 곳간으로 모아들이라고 하겠다.’” (마태 13,23ㄴ) 자녀의 응석을 받아 주기만 하면 그가 너를 섬뜩하게 하고 그와 놀아 주기만 하면 그가 너를 슬프게 하리라. (집회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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