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기정사도요한신부(물위를 걸으신 이 장면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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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8-08-07 | 조회수1,53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20180807(화요일) "물위를 걸으신 이 장면은" “예수님께서는 새벽에 호수 위를 걸으시어 그들 쪽으로 가셨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고 겁에 질려 ‘ 유령이다!’ 하며 두려워 소리를 질러 댔다. 예수님께서는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태오 14,25~27)” 물위를 걸으신 이 장면은 지금도 꼭 공상 같아 미소 지으며 읽습니다. 무더운 여름 물위를 걸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며 베드로를 생각합니다. 물위를 걸으란 명령 해달라는 베드로 사도의 부탁에 정말 공감합니다. 육신생명 때로는 버겁기도 합니다. 목구멍이 포도청! 불쌍 따분합니다. 이 육신 갖고 수영 열심히 배우면 물 위 수영정도는 아주 재밌습니다. 내 영혼 갖고 말씀 열심히 따라 시공초월 자유여행 아주 신날 겁니다. 새 영혼 만들어 내 영혼 하늘나라에 들게 기대하며 사는 신자들입니다. 새 영혼 만들기 위해 정신마음이 말씀 따를 안내 인터넷교리가 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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