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85) ‘18.8.23.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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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18-08-23 | 조회수1,554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저희를 살펴보시고 잘 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불리었다 함은 신앙의 삶으로 초대받은 것임을 뜻하고 선택되었다 함은 참삶의 목표지점에 다다를 수 있다고 인정되었다는 것임을 깨닫고, 끊임없는 시험과 단련의 길을 잘 걸어 하늘 명부에 이름 올려지는 아름다운 사람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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