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보다 저희를 더 잘 잘 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주님께서 지금 저희에게 주시는 모든 고통과 고난은 저희가 하늘 나라에 합당한 사람 되게 하기 위한 것임을 굳게 믿으며, 희망과 사랑으로 인내하고 견뎌내게 해 주소서. (2테살1,4-5참조)
아멘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