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잘 되기를 바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이야기를 듣고 느낌(기준)으로 판단하고 단죄하지 않고 전후 사정을 충분히 들어본 다음,
선인 악인 구분하지 않고 사랑으로 보살펴주는 사람 되게 해주소서.
아멘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