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9/5♣살리는 힘과 죽이는 힘.(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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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미숙 | 작성일2018-09-05 | 조회수1,676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2018년9월5일 수요일 복음묵상 “예수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들을 고쳐 주셨다.” (루카4,40) 많은 종류의 힘들이 있습니다. 오늘 복음은 많은 이들이 병을 치유 받고자 예수님께 모여들었고, 지금껏 어떤 힘을 키우고자 애를 써왔습니까? “엄마 손은 약손”이라며, 엄마가 어릴 적 배를 따뜻하게 문지르시던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삶을 통해서 우리에게 전하시고자 한 전언은, 여러분 행복하시기를 원하십니까? 죽이는 힘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살리는 힘밖에는 없습니다.
이세사키 가톨릭 천주교회 (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https://www.facebook.com/kdycmf?fref=hovercard&hc_location=friends_tab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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