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9/11♣늘 기도하라 하신다.(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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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미숙 | 작성일2018-09-11 | 조회수1,525 | 추천수6 | 반대(0) 신고 |
2018년9월11일 화요일 복음묵상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루카6,12) 주님께서 기도하신다. 무엇을 청하셨을까? 주님께서 기도하라신다. 세상의 악과 싸워 이기고자 한다면, 제대로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위해서, 우리의 기도 안에 사랑이 있고, 정의가 있고, 평화가 있다면, 삼라만상에 깃들어 있는 하느님의 숨결을 느끼면서, 늘 기도하라 하신다. 5년 전 묵상인데 다시 한 번 읽어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사진에는 “하느님의 손 안에 당신의 삶을 넣으십시오.”라고 써 있습니다. “하느님께 당신의 삶을 맡기십시오.”라는 말이겠지요. 기도하는 사진을 찾다가 이 사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세사키 가톨릭 천주교회 (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https://www.facebook.com/kdycmf?fref=hovercard&hc_location=friends_tab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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