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를 찾아오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씨는 죽어야 살아나는 것임을 깊이 명심하여,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 맺게 해 주소서. (1코린 15,36 루카 8,15 참조)
아멘 (하늘길 명혁다미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