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기정사도요한신부(사람에게 영혼이 없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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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8-09-24 | 조회수1,518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20180924(월요일) 사람에게 영혼이 없다면 “그리고 나 자신에게 말해야지. ‘자, 네가 여러 해 동안 쓸 많은 재산을 쌓아 두었으니, 쉬면서 먹고 마시며 즐겨라.’ 그러나 하느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 그러면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자신을 위해서는 재화를 모으면서 하느님 앞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사람이 바로 이러하다. (루카 12,19~21)” 명절이면 과일고기술 등 서로 주고받고 가족친화 조상감사를 합니다. 조상님께 예를 갖추는 추석은 사람들이 영혼을 인정한다는 뜻입니다. 사람에게 영혼이 없다면 추석 제사 성묘 다 의미 없다는 뜻이니까요. 가을 추수 각종 결실 누리면서 하늘의 고마움 몰라도 되는 줄 압니다. 하늘고마움과 죽은 영혼들 그냥 그렇게 되는 걸로 당연하다고 봅니까? 죽을 거 확실히 알면서 영계에 무심하면 누가 당신을 보장하겠습니까? 신앙인들은 하늘에 감사하고 조상위해 기도할 줄 아는 현자들이랍니다. 이렇게 현자들처럼 되려면 인터넷교리로 인생 새 몸 새 정신 만듭시다. 인터넷교리 예비신자 교리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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