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느님 향한 진화가 없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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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8-09-27 | 조회수1,25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20180927(목요일) 하느님 향한 진화가 없다면 “그때에 헤로데 영주는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전해 듣고 몹시 당황하였다. 더러는 ‘요한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났다.’ 하고, 더러는 ‘엘리야가 나타났다.’ 하는가 하면, 또 어떤 이들은 ‘옛 예언자 한 분이 다시 살아났다.’ 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헤로데는 이렇게 말하였다.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그러면서 그는 예수님을 만나 보려고 하였다.(루카 9,7~9)” 헤로데 영주가 요한을 죽이고 예수님을 두려워하면서 만나려 합니다. 만나면 뭐하게요. 아예 못 나타나게 다시 죽이려는 속셈이었을 테지요. 헤로데 영주 그 어떤 독재자도 다 사람이라 태어났다 갈 존재들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죽일 권한있다 주장하면 개미 벌 만상이 죄다 비웃어요. 태양아래 무엇이 새롭다 해도 우리이전 옛 시대에 이미 있던 것입니다. 인간들이 하늘나라 하느님 향한 진화가 없다면 사라져 가는 풀과 같죠. 코헬렛은 하느님 외에는 “허무로다, 허무! 모든 것이 허무로다! 했어요. 누구나 예수님을 믿어 인생진화를 바라면 인터넷교리 꼭 배워야합니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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