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를 바른길 지름길로 이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시련과 고통을 주님께서 주시는 훈육과 시험의 기회로 받아들이며, 주님과 하나 되는 성화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게 해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