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늘배워 살아야할 인생인데 세상배워 살다) | |||
---|---|---|---|---|
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8-10-07 | 조회수1,42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20181007(일요일) 하늘배워 살아야할 인생인데 세상배워 살다.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보시고 언짢아하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냥 놓아두어라.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러고 나서 어린이들을 끌어안으시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축복해 주셨다. (마르코 10,24~16)” 하느님나라는 어린이 같은 사람들의 것이지 어른들의 것 아니라합니다. 참 신앙인은 어린이 같고 비 신앙인은 어른들 같다는 말과도 통합니다. 어린이들 마음엔 유연함이 보이고 어른들은 빡빡하게 채워졌나 싶네요. 어른은 힘 있고 알고 자만하고 세상 안에 자기영역 구축한 활동주역뿐! 어른들이 어린이들에게 바쁘다 배워라 먹어라 입어라는 통에 쫒기지요. 하늘배워 살아야할 인생인데 세상 배워 쫒다보니 본 숙제 못한 겁니다. 하늘서 받은 본래인성이 어른 되며 손상돼 이젠 보수해야 되는 땝니다. 하늘아빠 모시는 어린이로 재탄생하려면 인터넷교리재교육 배워봅시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