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리의 일용할 양식 / 영성체할 때 바른 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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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8-10-12 | 조회수2,040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우리의 일용할 양식 / 영성체할 때 바른 모습.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평화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 [ 긴 고해를 하시는 분들은 명동성당의 상설고해소를 방문하세요 ] 우리의 일용할 양식 그것은 부엌이나 화덕에서 만든 빵이나 음식이 아니다. 그런 빵도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는 한 매우 필요한 것이지만, 그러나 우리의 일용할 양식은 우리의 사명의 일을 날마다 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임무를 다하는 것이 우리 하루의 기쁨이기 때문에 하느님께 그 일용할 양식을 주시기를 청하는 것이다. (CPT) 영성체할 때 바른 모습 많은 신자들이 영성체하면서 제대를 향해 절을 하는 것은 올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즉 영성체를 하면서는 제대를 향해 절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이미 하느님을 내 몸 안에 모셨기 때문입니다.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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