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기정사도요한신부(사제의 영혼은 주님처럼) | |||
---|---|---|---|---|
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8-10-14 | 조회수1,731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20181014(일요일) 사제의 영혼은 주님처럼 “예수님께서는 그를 사랑스럽게 바라보시며 이르셨다. ‘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가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그러나 그는 이 말씀 때문에 울상이 되어 슬퍼하며 떠나갔다. 그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마르코 10,21~22)” 몸은 함께 있어도 생각이 다르다는 말로 동상이몽이란 말이 있습니다. 저는 ‘함께’라는 말을 종종 깊이 명상하며 가슴을 쳐야할 때 많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사제의 영과 함께 우리 주님과 함께 라고 할 때입니다. ‘함께’에는 ‘처럼, 같이’라는 의미가 내포한다는 생각에 고개 숙입니다. 신앙인들이 주님처럼 사시며 미사 때 ‘사제의 영혼은 주님처럼’할 때! 재물과 함께 살지 말고 가난한 이와 같아진 다음 주님을 따르란 말씀. 신앙인이 주님과 같아지고 주님처럼 되어야 세상 삶에 기준이 되겠죠. 세상 모든 이가 주님과 같아지자고 인터넷교리는 사이버로 안내합니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