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가슴 아파 하지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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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8-10-23 | 조회수2,05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가슴 아파 하지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리니 누구를 원망도 하지 말자. 걱정이 한 짐이요. 행복이 한 짐인 것을 복 지은 것뿐이라오. 살아갈 날도 많지 않은데 살아갈 날도 많지 않은데 가슴 아파하며 살지 말자.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니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다 가자. 동자로 만든다오. 언제나 손해를 본다오 죽이고 남을 죽이며 늘 외롭고 쓸쓸 하다오. 사랑에는 향기가 없다오. 이해 관용 포용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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