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기정사도요한신부(겉옷인 육체를 벗어 던지고 예수님 앞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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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8-10-28 | 조회수1,744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20181028(일요일) 겉옷인 육체를 벗어 던지고 예수님 앞으로 “그는 겉옷을 벗어 던지고 벌떡 일어나 예수님께 갔다. 예수님께서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 눈먼 이가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였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고 이르시니, 그가 곧 다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예수님을 따라 길을 나섰다. (마르코 10,50~52)” 우리는 지금 살아있는 한 하늘나라와 지옥을 못 보는 장님들입니다. 신앙인들은 하늘나라 보는 눈 뜨게 해 달라고 외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이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시기에 신앙인들 믿고 대기 중입니다. 틀림없이 얼마후 죽는 그 날 하늘나라 보이는 시원한 눈 뜰 겁니다. 그 날 겉옷인 육체를 벗어 던지고 예수님 앞으로 달려가 눈 뜹시다. 눈 뜨겠다고 외치지 않는 이들 지옥 갈 준비에 너무 바쁘다 합디다. 지옥 갈 준비에 바쁜 사람들 틈에 껴서 살지만 하늘 볼 준비합시다. 다 바쁘다 하니 시간장소 상관없이 인터넷교리로 눈 뜰 준비합시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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