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1/04♣성공과 실패..(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 |||
---|---|---|---|---|
작성자신미숙 | 작성일2018-11-04 | 조회수1,737 | 추천수5 | 반대(0) 신고 |
2018년11월4일 연중 31주일 복음 묵상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마르코12,34) 어떤 삶을 성공한 삶이라고 할까요? 세상이 말하는 성공과 실패를 이야기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그렇습니다. 감사하니 기쁠 수밖에 없는 우리라면, 우리의 삶은 성공한 삶이라 확신해야 합니다. 만일 그렇지 못하다면, 우리는 겉돌고 있는 신앙을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결국 하느님을 의식하면서 산다는 말과 같습니다. 이세사키 가톨릭 천주교회 (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https://www.facebook.com/kdycmf?fref=hovercard&hc_location=friends_tab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