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지체 없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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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 작성일2018-11-17 | 조회수1,874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구원을 얻으려면 어찌 해야 하나 ? 아니면 기도하면서 어찌 기도를 들어주시나 하면서 기도 할것입니다. 참으로 어려운것이 기도이고 구원입니다. 물이 100도가 되면 물이 펄펄 끌어 오릅니다. 각 물질마다 끌어오르는 점이 다르지요 그러나 물은 100도가 되면 물은 끌어오르지요 ..기도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어느 지점에 도달하지 않으면 도저히 끌지 않고 있지요 ..물질도 그런데 하느님 혹은 주님께 기도하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앞에 가서 말 몇마디 하였다고 하여서 기도 끝이라고 생각하면 그것은 기도를 모르는 것입니다. 기도는 될때까지 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마음, 주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눈을 보고 그분이 어떤 마음으로 계신지 혹은 그분의 눈과 나의 눈을 마주하면서 그분의 상태를 파악해야지요 ..그것도 없이 눈도 않마주치고 그리고 말만 몇마디 하고 끝하면 될까요 ? 남자와 여자가 사랑에 빠지는 것이 몇마디 사랑해 하면 그것으로 끝인가요 ? 여자 신자분들이 들으시면 나를 어찌 알고 ? 내가 물로 보여 할것입니다.. 남자신자가 여자 신자에게 구애를 하고 그리고 결혼까지 가려면 많은 아픔이 있고 많은 산봉우리를 넘어가야지만이 남자와 여자가 사랑에 빠지고 결국에는 결혼까지 갑니다. 그리고 결혼하여서도 죽을때까지 가기 위하여서는 무수히 많은 곡예를 넘어야 하고 그렇게 해서 행복한 결말을 얻기 위하여서는 무수히 많은 산봉우리를 넘어서야 합니다.. 그것이 인생이고 삶이지요 .. 인생도 이렇게 어려운데 기도하고 그것이 구원으로 넘어서기 위하여서는 더 어려운것이지요 보이지 않는 주님에게 사랑을 구하여야 하고 그리고 결국에는 사랑에 빠지는 것이 구원이고 기도의 성공입니다. 보이는 인간도 구애를 하기 위하여서는 많은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지요 ..그 이상이 노력과 피나는 노력이 필요한것이 구원이고 기도의 성공이지요..그러니 주님께서도 오늘 복음에서 재판관의 비유를 들어서 말씀하시지요 ..무에서 유로 넘어가는 것이 기도이고 구원입니다.. 인생 전부를 걸어도 될까 말까하는 것이 구원입니다.. 그렇다고 포기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대상을 정확히 보라는 것이지이요.. 정확히 보고 될때까지 가야겠습니다..될때 까지 .. 절대 환상적인 소설은 아니라 현실이고 ..실체적인 구원을 위하여서 달려 가야겠습니다..화이팅 !!!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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