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용서하시고 자비를 베푸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자비를 비는 “예수의 기도”를 끊임없이 바치며, 모든 것을 내 마음 내뜻대로 하지않고 주님께 주도권을 내어드리고 주님의 뜻을 기다려서 주님의 뜻만을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예수의 기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여, 하느님의 아들이시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푸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