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가면을 벗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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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8-11-22 | 조회수1,61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가면을 벗으면 누군가는 이런 말을 합니다. 내 자식한테 다 하고 자기도 모르게 못한 것에 낙담하고 잘되는 것을 부러워합니다. 좀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것은 욕심내는 것은"탐욕"이지요 24 시간을 힘들게 하고도 허둥대게 합니다. 물들지는 않겠다는 의지 한가하겠다는 자유 벗게 합니다. 우리 삶의 무게를 아주 무겁게 합니다. 너무 높이 정한 목표는 빽빽하게 합니다. 보다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줍니다. 사소함이 더 소중합니다. 더 다정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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