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8-11-26 | 조회수1,55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2018년 11월 26일 (녹)
☆ 위령 성월
♤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어린양이 시온산에 서 있고, 십사만 사천 명이 새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본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헌금함에 넣는 것을 보시고,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24,42.44 참조
복음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다. 2 그러다가 어떤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거기에 넣는 것을 보시고 3 이 르셨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920
분취 풀꽃 !
수풀림 아래
솟아 나는
분취 산나물
자주 빛깔
작은 꽃송이
주님 은총의
하얀 솜털
감싸여 있어
어떤 추위도
이겨 낼 수 있어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