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기정사도요한신부(총칼을 불사하는 돈 더 가지려는 전쟁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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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8-11-27 | 조회수1,545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총칼을 불사하는 돈 더 가지려는 전쟁터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 또 ‘때가 가까웠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들 뒤를 따라가지 마라. 그리고 너희는 전쟁과 반란이 일어났다는 소문을 듣더라도 무서워하지 마라. 그러한 일이 반드시 먼저 벌어지겠지만 그것이 바로 끝은 아니다.‘ (루카 21,8~9)” 종교를 만들고 예수님 이름으로 물욕 채우는 별난 사기들 난무합니다. 일일이 열거할 가치도 없어 생략하고 예수님이 그래서 말씀 하셨네요. 오늘의 성구에서 뭐 놀랄 것 없습니다. 이미 세상이 그리 되어갑니다. 속이고 빼앗고 더 가지려는 물욕은 이 사회를 전쟁터로 만들었습니다. 나누고 주려는 사람을 바보라며 놀려대는 소름끼칠 사회로 되어갑니다. 돈 벌려는 배움 돈 때문에 출근 만남도 돈 사치 자랑뿐인 세상 같네요. 총칼을 불사하는 돈 더 가지려는 전쟁은 이게 끝 아니고 시작 이랬죠? 평화 화해 사랑 나눔 같은 하늘 뜻 시급하니 인터넷교리로 승리합시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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