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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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8-11-27 | 조회수2,03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2018년 11월 27일 (녹)
☆ 위령 성월
♤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구름 위에 앉아 계신 분이 땅 위로 낫을 휘두르시어 땅의 곡식을 수확하시는 것을 본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성전이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인데, 그때에 하늘에서 큰 표징들 이 일어날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묵시 2,10 참조 게 주리라.
복음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졌다고 이야기하자, 남아 있지 않고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7 그들이 예수님께 물었다. 에 어떤 표징이 나타나겠습니까?”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 또 ‘때가 가까웠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들 뒤를 따라가지 마라. 들에게 말씀하셨다. 생하고 곳곳에 기근과 전염병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하늘에서는 무서운 일들과 큰 표징들이 일어날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921
팔손이 꽃망울 !
가랑잎 날려
수북이 쌓이고
만물 겨울잠
시작 하는데
팔손이 나무
상앗빛 꽃망울
자잘 자잘
부풀어 올라
첫눈 내리는
날이 오면
오랜 세월
꾸었던 꽃 꿈
피워 올리려나 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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