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2/3♣의탁하는 마음.(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 |||
---|---|---|---|---|
작성자신미숙 | 작성일2018-12-03 | 조회수1,89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18년12월3일 월요일 복음묵상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마태오8,7)
타인의 평가가 아닌 스스로의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나약함을 바라보고 인정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하여 참된 겸손은 하느님을 의식할 때만이 가능하지요. 어떤 결과도 하느님의 뜻에 맡기려는 마음, 그것이 겸손입니다. 그 열매는 비굴하지 않고 온유한 마음, 정의로우면서도 연민으로 가득 찬 마음입니다. 이세사키 가톨릭 천주교회 (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https://www.facebook.com/kdycmf?fref=hovercard&hc_location=friends_tab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