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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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8-12-11 | 조회수1,549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대림 제2주간 화요일 2018년 12월 11일 (자)
☆ 대림 시기 ♣ 성 다마소 1세 교황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하느님께서는 목자처럼 새끼 양들을 팔로 모아 품 에 안으신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이 아니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리라.
복음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935
첫눈 꽃 !
매서운 북풍
추위 오더니
오늘 순백
눈송이 날려
차가움 안의
믿음 희망 사랑
메마른 자리
감싸 주는
눈꽃 피우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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