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8-12-11 조회수1,549 추천수2 반대(0) 신고

 

  

 

대림 제2주간 화요일

2018년 12월 11일 (자)

 

☆ 대림 시기


♣ 성 다마소 1세 교황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하느님께서는 목자처럼 새끼 양들을 팔로 모아 품

에 안으신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이 아니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의 날이 가까이 왔다. 보라,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러 오시

    리라.
◎ 알렐루야.

 

복음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2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13 그가 양을 찾게 되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14 이와 같이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935

 

첫눈 꽃 !

 

매서운

북풍

 

추위

오더니

 

오늘

순백

 

눈송이

날려

 

차가움

안의

 

믿음

희망

사랑

 

메마른

자리

 

감싸

주는

 

눈꽃 

피우고 있어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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