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의 성화를 바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고통을 통하여 성화를 이루어주시는 주님을 온전히 믿고 따르며, (나의 생각이나 기준으로) 분석하지 않고 판단하지 않으며 모든 고통 속에서 주님의 뜻과 배려를 알아차리고 순종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