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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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8-12-23 | 조회수1,30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대림 제4주일 2018년 12월 23일 (자)
☆ 대림 시기
♣ 켕티의 성 요한 사제 기념 없음
오늘 전례 ▦ 오늘은 대림 제4주일입니다. 이스라엘의 목자이신 주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보잘것없는 딸을 선택하시어 주님의 거처로 삼으셨습니다.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보여 주신 순종과 섬김을 우리도 배워 언제나 주 님의 뜻을 충실히 따릅시다. 주님께서 이루신 구원을 마리아와 함께 기뻐하며 영원한 찬미의 노래 를 부릅시다.
♤ 말씀의 초대 미카 예언자는, 베들레헴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이가 나오리라고 한 다(제1독서). 하브리서의 저자는, 그리스도께서는 두루마리에 기록된 대로 하느님의 뜻을 이루러 오셨다고 한다(제2독서). 엘리사벳은 자신을 찾아온 마리아를 보고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하고 외친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1,38 바랍니다.
복음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로 갔다. 40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 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42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 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 거워 뛰놀았습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947
겨울 솔바람 !
초록 초록
겨울 솔바람
하늘땅 흔들어
맑은 공기
햇살 길을
마련 하니
푸른 바람
날개 깃에
찬란한 햇볕
내려 앉으며
그네 타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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