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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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8-12-25 | 조회수1,32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2018년 12월 25일 화요일 (백)
☆ 성탄 시기
오늘 전례 ▦ 오늘은 주님 성탄 대축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이 마지막 때에 아드님을 통하 여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말씀 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시고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봅니다. 그분의 충만함에서 우리 모두 은총에 은총을 받습니다. 거룩한 날이 우리에게 밝 았으니, 기쁜 마음으로 주님을 경배합시다.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위로하시고 예루살렘을 구원하셨다고 한 다(제1독서). 히브리서의 저자는, 하느님께서 예전에는 예언자들을 통하여, 이 마지막 때에는 아드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다고 한다(제2독서). 요한 사도는, 말씀이 사 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고 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빛이 땅 위에 내린다.
복음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그분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서 비치고 있지만 어둠은 그를 깨닫지 못하였다. 6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 었는데 그의 이름은 요한이었다. 었다. 8 그 사람은 빛이 아니었다. 빛을 증언하러 왔을 따름이다. 9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 세상에 왔다. 10 그분께서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분을 통하여 생 겨났지만 세상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들, 당신의 이름을 믿는 모든 이에게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권한을 주셨다. 13 이 들은 혈통이나 육욕이나 남자의 욕망에서 난 것이 아니라 하느님에게서 난 사람 들이다. 14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서 지니신 영광을 보았다. 15 요한은 그분을 증언하여 외쳤다. “그분은 내가 이렇 게 말한 분이시다.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내가 나기 전부터 계셨기에 나보다 앞서 신 분이시다.’” 주어졌지만 은총과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왔다. 18 아무도 하느님을 본 적이 없다. 아버지와 가장 가까우신 외아드님, 하느님이신 그분께서 알려 주셨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949
찬란한 평화 !
온 누리 우리
찾아 오신
요셉님 성모님
아기 예수님
사랑 찬란히
떠오른 진리
빛줄기 올올
감사 찬미
찬양 영광
매달아 올리며
성교회 성가정 성가문
베푸신 평화
온 세상 모두
한아름 가득
누리게 해 주시옵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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