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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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8-12-27 | 조회수1,26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2018년 12월 27일 목요일 (백)
☆ 성탄 시기
요한 사도는 열두 사도의 하나이다. 어부 출신의 그는 제베대오의 아들로, 야고보 사도의 동생이다. 두 형제는 호숫가에서 그물을 손질하다가 예수님 의 부르심을 받고 제자가 되었다. 요한 사도는 성경에서 여러 차례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로 표현되며, 예수님의 주요 사건에 동참한 제자이다.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성모님을 맡기셨다. 전승에 따르면, 요한 사도는 스승을 증언한 탓 으로 유배 생활을 한 뒤 에페소에서 세상을 떠났다.
♤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우리가 보고 들은 생명의 말씀을 여러분에게도 선포한다고 한 다(제1독서). 막달레나의 말을 듣고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 른 제자는 예수님의 무덤으로 달려가 보고 믿는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는 사도들의 모임이 주님을 기리나이다.
복음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데,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5 그는 몸을 굽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기는 하였지만, 안으로 들어가지 는 않았다. 6 시몬 베드로가 뒤따라와서 무덤으로 들어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다. 켜져 있었다. 8 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갔다. 그리고 보고 믿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951
노랑발도요 !
빚으신 분의
부르심 있으면
온 누리 곳곳
어디 라도
날아 가서
은총의 나라
진리 정의
믿음 희망 사랑
생명 말씀
돛배에 실어
띄워 보내는 걸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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