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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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8-12-29 | 조회수1,32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2018년 12월 29일 토요일 (백)
☆ 성탄 시기
♣ 성 토마스 베케트 주교 순교자 기념 허용
♤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누구든지 하느님의 말씀을 지키면, 그 사람 안에서는 참으로 하느님의 사랑이 완성된다고 한다(제1독서). 정결례 날, 시메온은 성전에서 아기 예수님을 받아 안고 하느님을 찬미하며, 아기가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리라고 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2,32 참조 영광이시네.
복음 <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 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님께 바쳤다. 23 주님의 율법에 “태를 열고 나온 사내아이는 모두 주님께 봉헌해야 한다.” 고 기록된 대로 한 것이다. 24 그들은 또한 주님의 율법에서 “산비둘기 한 쌍이나 어린 집비둘기 두 마 리를” 바치라고 명령한 대로 제물을 바쳤다. 25 그런데 예루살렘에 시메온 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뵙기 전에는 죽지 않으리라고 알려 주셨다. 례를 준수하려고 부모가 아기 예수님을 데리고 들어오자, 28 그는 아기를 두 팔에 받아 안고 이렇게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서 마련하신 것으로 32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며 당신 백성 이스라 엘에게는 영광입니다.” 시메온은 그들을 축복하고 나서 아기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보십 시오, 이 아기는 이스라엘에서 많은 사람을 쓰러지게도 하고 일어나게도 하 며, 또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졌습니다. 이 드러날 것입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953
눈송이 별빛 !
순백 눈송이
매서운 바람
펄펄 날리며
만난 별빛
등불 되어
길을 밝히고
산과 들녘
마을 지붕
쌓인 곳까지
따라 와도
하늘 별들은
초롱 초롱
더욱더 맑고
밝게 빛나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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