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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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1-04 | 조회수1,34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 2019년 1월 4일 금요일 (백)
♤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죄를 저지르지 않는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당신을 따라온 요한의 제자들에게 “와서 보아라.” 하시자, 그들 은 그날 그분과 함께 묵는다(복음).
복음 환호송 히브 1,1-2 참조 이 마지막 때에는 아드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네.
복음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나가시는 것을 눈여겨보며 말하였다.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37 그 두 제자는 요한이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갔다.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라삐, 어디에 묵고 계십니까?” 하고 말하였다. ‘라삐’ 는 번역하면 ‘스승님’이라는 말이다.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 때는 오후 네 시쯤이었다. 40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간 두 사람 가운데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동 생 안드레아였다. 42 그가 시몬을 예수님께 데려가자, 예수님께서 시몬을 눈여겨보며 이르셨다. ‘베드로’라고 번역되는 말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959
해오름달 태양 !
북풍 한파
꽁꽁 언 대지
빈 나무 그루
눈보라 속에
서 있는 계절
푸른 하늘
가려진 구름
서서히 걷히며
나타 나는
찬란한 태양
주님 은총의
부활 승리
이루신 빛살
되어 온 누리
믿음 희망 사랑
찬란히 밝혀 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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