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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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1-05 | 조회수1,31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주님 공현 대축일 전 토요일 2019년 1월 5일 토요일 (백)
♤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말과 혀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진리 안에서 사랑하자고 한다 (제1독서). 필립보의 권유로 예수님을 만난 나타나엘은,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 니다.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라고 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큰 빛이 땅 위에 내린다.
복음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 안드레아와 베드로의 고향인 벳사이다 출신이었다. 45 이 필립보가 나타나엘 을 만나 말하였다. “우리는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고 예언자들도 기록한 분을 만났소. “나자렛에서 무슨 좋은 것이 나올 수 있겠소?” 하였다. 그러자 필립보가 나타 나엘에게 “와서 보시오.” 하고 말하였다. 하셨다.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에게 “필립보가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 았다.” 하고 대답하셨다. 49 그러자 나타나엘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 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 았다고 해서 나를 믿느냐? 앞으로 그보다 더 큰 일을 보게 될 것이다. ” 51 이어 서 그에게 또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960
동백 꽃꿈 !
붉은 꽃 꿈
또록 또록
품은 동백
내려 감은
꽃망울 눈매
열리기 시작
하였 으리
얼마나 먼먼
마음 길을
어떻게 걸어
여기에 다다름 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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