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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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1-07 | 조회수1,34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 2019년 1월 7일 월요일 (백)
♤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아무 영이나 믿지 말고 그 영이 하느님께 속한 것인지 시험해 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두루 다니시며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 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23 참조 고쳐 주셨네.
복음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러가셨다. 13 그리고 나자렛을 떠나 즈불룬과 납탈리 지방 호숫가에 있는 “즈불룬 땅과 납탈리 땅, 바다로 가는 길, 요르단 건너편, 이민족들의 갈릴 래아, 16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백성 가운데에서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24 그분의 소문이 온 시리아에 퍼졌다. 들, 간질 병자들과 중풍 병자들을 그분께 데려왔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25 그러자 갈릴래아, 데카폴리스, 예루살렘, 유다, 그리고 요 르단 건너편에서 온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랐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962
바다 물방울 !
그치지 않는
바다 풍랑
나드는 파도
추위 심해도
주님 은총의
햇볕 소금
머금은 물방울
동글 동글
따뜻함 담아
깊은 곳까지
포근히 전해질 거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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