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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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1-11 | 조회수1,65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 2019년 1월 11일 금요일 (백)
♤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고, 그 생명 이 당신 아드님에게 있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나병이 걸린 사람을 고쳐 주시고는 아무에게도 말하 지 말라고 분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23 참조 모두 고쳐 주셨네.
복음 <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 다가왔다. 그는 예수님을 보자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이렇게 청 하였다.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 습니다.” 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그러자 곧 나병이 가셨다. “다만 사제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령한 대로 네가 깨 끗해진 것에 대한 예물을 바쳐, 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여라.” 하셨 다. 병도 고치려고 모여 왔다. 16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외딴곳으로 물러 가 기도하셨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966
일월 사랑초 ! 꽃눈 붉은 천리향 아래
사는 사랑초
보호 받아
초록 이파리
소담 소담
새봄 길을
걸어갈 마음
다짐 하며
기쁨 머금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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