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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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1-12 | 조회수1,40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 2019년 1월 12일 (백)
♤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무엇이든지 그분의 뜻에 따라 청하면 그분께서 우리의 청을 들어 주신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유다 땅으로 가시어 그곳에서 제자들과 함께 머무르시 며 세례를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16 리운 고장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빛이 떠올랐네.
복음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 에서 제자들과 함께 머무르시며 세례를 주셨다. 23 요한도 살림에 가 까운 애논에 물이 많아, 거기에서 세례를 주고 있었다. 그리하여 사람 들이 가서 세례를 받았다. 과 어떤 유다인 사이에 정결례를 두고 말다툼이 벌어졌다. 26 그래서 그 제자들이 요한에게 가서 말하였다. 증언하신 분, 바로 그분이 세례를 주시는데 사람들이 모두 그분께 가 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 28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그분에 앞서 파견 된 사람일 따름이다.’ 하고 내가 말한 사실에 관하여, 너희 자신이 내 증인이다. 고 서 있다가, 그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 내 기쁨도 그렇 게 충만하다. 30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967
산천어 얼음 !
호수 얼어서
얼음 속에
갇힌 작은
물고기 가족
햇볕 쪼여
물이 풀리면
믿음 희망 사랑
꿈을 향해
흘러 내리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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