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는데, 하늘이 열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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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1-13 | 조회수1,38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주님 세례 축일 2019년 1월 13일 주일 (백)
☆ 성 힐라리오 주교 학자 기념 없음
‘주님 세례 축일’은 예수님께서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 받으신 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주님의 세례는 예수님께서 누구신지를 드러낸 사건이다. 그러므로 주님 공현 대축일과 깊은 관련이 있다. 전례력으로는 이 주님 세례 축일로 성탄 시기가 끝나고, 다음 날부터 연중 시기가 시작된다.
오늘 전례 ▦ 오늘은 주님 세례 축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요르단강에서 세례를 받으 신 예수님께 성령을 내리시고, 하느님의 아들로 선포하십니다. 물과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하느님의 자녀가 된 우리도 만민의 주님께서 전 해 주신 평화의 복음을 전하기로 다짐합시다.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여기에 나의 종이 있다. 그는 내 마음에 드는 이다.”라는 주님의 말씀을 전한다(제1독서). 베드로 사도는, 하느님께서 나자렛 예수님께 성령과 힘을 부어 주셨다고 한 다(제2독서).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는데, 성령께서 내리 시고,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라는 소리가 들 려온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르 9,7 참조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복음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는데, 하늘이 열렸다.> 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였다. 16 그래서 요한은 모든 사람에게 말하였다. “ 나 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준다. 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 다.” 는데, 하늘이 열리며 22 성령께서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분 위에 내리시고,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 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968
백비둘기 !
주님 은총의
푸른 하늘
찬란한 태양
바람 결에
날갯짓 하며
진리 정의
진정한 평화
믿음 희망 사랑
소나무 아래
사뿐히 내려
발걸음 시작합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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