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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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1-18 | 조회수1,29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주간 금요일 (일치 주간) 2019년 1월 18일 (녹)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년)는 ‘일치 운동에 관한 교령’을 통하여, 가톨릭 신자들에게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더불어 일치를 위하여 기도하고 노력할 것을 권장하였다. 이러한 뜻에 따라 교회는 해마다 1월 18일부터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 일인 25일까지를 ‘일치 주간’으로 정하고, 그리스도인들의 일치를 간구하 는 공동 기도를 바치고 있다.
♤ 말씀의 초대 히브리서의 저자는, 믿음을 가진 우리는 안식처로 들어간다며, 불순종의 본을 따르다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없도록 힘쓰자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중풍 병자에게, 죄를 용서받았다며 일어나 걸어가라고 하신 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7,16 셨네.
복음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다는 소문이 퍼지자, 2 문 앞까지 빈자리가 없을 만큼 많은 사람이 모여들 었다. 풍 병자를 그분께 데리고 왔다. 그 병자는 네 사람이 들것에 들고 있었는데, 자리의 지붕을 벗기고 구멍을 내어, 중풍 병자가 누워 있는 들것을 달아 내 려보냈다. 는 죄를 용서받았다.” 6 율법 학자 몇 사람이 거기에 앉아 있다가 마음속으 로 의아하게 생각하였다. 7 ‘이자가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단 말인가? 하느님을 모독하는군. 하느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로 아시고 말씀하셨다. 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네 들것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가 알게 해 주겠다.” 그러고 나서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11 “내가 너에 게 말한다. 일어나 들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12 그러자 그는 일어나 곧바로 들것을 가지고,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밖 으로 걸어 나갔다. 이에 모든 사람이 크게 놀라 하느님을 찬양하며 말하였 다. “이런 일은 일찍이 본 적이 없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973
버들벼 토종 !
주님 은총의
금수 강산
토종 볍씨
아기 자기
특성이 있는
종류 중에
버들벼 볍씨
가뭄 이기는
강함 있어
믿음 희망 사랑
농부님 수고
농사 한숨
달래 주기도 한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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