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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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1-19 | 조회수1,39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1주간 토요일 2019년 1월 19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 말씀의 초대 히브리서의 저자는, 우리에게는 하늘 위로 올라가신 위대한 대사제 가 계시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며, 의인이 아니 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4,18 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게 하셨다.
복음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예수님께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14 그 뒤에 길을 지나가시다가 세관에 앉아 있는 알패오의 아들 레 위를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일어나 그분 을 따랐다. 15 예수님께서 그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게 되었는데, 많은 세리와 죄인도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이런 이들이 예수님을 많이 따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식을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저 사람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 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974
풀꽃 마음 !
주님 은총의
지리산 들국
오름 언덕
늦게 돋아
믿음 희망 사랑
풀꽃 피우다
겨울 맞이
이겨 내며
해맑은 웃음
향긋이 이어지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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