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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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1-22 | 조회수1,31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2주간 화요일 2019년 1월 22일 (녹)
☆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 말씀의 초대 히브리서의 저자는, 약속된 것을 믿음과 인내로 상속받는 이들을 본받는 사람이 되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 하여 생긴 것은 아니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에페 1,17-18 참조 심을 받은 저희의 희망을 알게 하여 주소서.
복음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 긴 것은 아니다.> 제자들이 길을 내고 가면서 밀 이삭을 뜯기 시작하였다. 24 바리사이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먹을 것이 없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어떻게 하였는 지 너희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26 에브야타르 대사제 때에 그가 하느님 의 집에 들어가, 사제가 아니면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먹고 함께 있 는 이들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28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은 또 한 안식일의 주인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977
매화 눈 !
주님 은총의
매화 나무
꽃망울 눈매
또록 또록
오늘 내일
뜰 것 같아
다른 싹눈
아직 자는데
삭풍 바람
보름 달빛이
깨워 버렸나 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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