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다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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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1-23 | 조회수1,11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2주간 수요일 2019년 1월 23일 (녹)
♤ 말씀의 초대 히브리서의 저자는, 예수님께서는 율법 규정이 아니라, 불멸하는 생명의 힘에 따라 사제가 되셨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지 않느냐며, 손이 오 그라든 사람을 고쳐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23 참조 고쳐 주셨네.
복음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든 사람이 있었다. 2 사람들은 예수님을 고발하려고, 그분께서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을 열지 않았다. 5 그분께서는 노기를 띠시고 그들을 둘러보셨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이 완고한 것을 몹시 슬퍼하시면서 그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헤로데 당원들과 더불어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를 하였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978
빙어 헤엄 !
극한 추위
얼음 속에서
헤엄 치는
빙어 물고기
여린 모습
주님의 성심
어떤 사랑
감싼 비늘
입혀 주시어
오색 빛깔
반짝 거리며
싱그 러운
평화 누리는 걸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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