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841) ’19.1.26.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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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19-01-26 | 조회수1,062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841) ’19.1.26.토.
온 세상 모든 것을 다 아시고 다 보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지나간 일은 이미 지나갔으니 하느님의 자비에 맡겨드리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으니 현순간의 삶에만 집중하도록 도와주소서. (끼아라 루빅 말씀 참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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