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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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1-26 | 조회수1,16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2019년 1월 26일 토요일 (백)
티모테오 성인과 티토 성인은 바오로 사도의 제자요 선교 활동의 협력 자였다. 티모테오는 에페소 교회를, 티토는 크레타 교회를 맡아 돌보았 다. 바오로 사도는 그의 서간 여러 곳에서 이들을 칭찬하고 있다. 또한 바오로 사도의 ‘티모테오에게 보낸 첫째 서간, 둘째 서간’과 ‘티토 에게 보낸 서간’에는 성직자와 신자들의 지침에 도움이 되는 권고가 많 이 담겨 있다.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티모테오에게, “내 안수로 그대가 받은 하느님의 은사를 다시 불태우십시오.”라고 한다(제1독서). 주님께서는 다른 제자 일흔두 명을 지명하시어, 몸소 가시려는 고을로 당신에 앞서 둘씩 보내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4,18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게 하셨다.
복음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려는 모든 고을과 고장으로 당신에 앞서 둘씩 보내시며, 2 그들에게 말 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 다. 4 돈주머니도 여행 보따리도 신발도 지니지 말고, 길에서 아무에게 도 인사하지 마라. 5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먼저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하고 말하여라. 르고,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7 같은 집에 머무르면 서 주는 것을 먹고 마셔라. 8 어떤 고을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받아들이면 차려 주는 음식을 먹어라. 9 그곳 병자들을 고쳐 주며, ‘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 니다.’ 하고 말하여라.”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981
팔레놉시스 난초 !
봄 여름 가을
날아 다니던
헬 수 없는
여러 종류
나비들 무리
이맘 때면
겨울 날씨
어디서 살까
궁금 한데
믿음 희망 사랑
화사한 난초
꽃송이 되어
웃음 머금고
앉아 있는 건 아닐는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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